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키 트리스탄 (문단 편집) === 사신대행 소실 편 === 이치고의 두번째 훈련을 돕기 위해 [[도쿠가미네 리루카]]의 완현술인 '인형의 집'에 들어와 현재 훈련을 진행중, 엑스큐션의 일원으로서는 네번째로 풀브링을 선보였다. 풀브링의 명칭은 더티 부츠. 그러다가 긴죠의 정체가 밝혀진 이후 긴죠에게서 이치고에게서 빼앗은 힘을 나눠받으면서 유키오의 능력으로 인해 엑스큐션과 사신들의 일기토가 각각 시작되려고 갈라놓을 때 [[아바라이 렌지]]와 붙게 된다. 렌지의 요청에 따라 최대 공격력으로 먼저 공격했지만 17개월 동안 아이젠과 같은 강적이 다시 나타나도 맞설 수 있게끔 단련한 렌지에게 칼등에 맞아 패배한다. 이후 유키오의 공간이 일그러지기 시작하고 나가려면 한 사람의 영압이 사라져야 한다며 자신을 죽이라고 하지만, 렌지가 여자를 죽일 순 없고 둘이서 나가자고 억지를 부리자 "나를 구해준게 당신이었으면 좋았을걸." 이라고 자조한 후 자폭한다. 렌지와의 싸움 이후 죽은 것으로 보였지만 풀브링을 잃기만 하고 살아남았다. 엑스큐션 멤버들을 이어주는 것은 풀브링 뿐이었다며 그토록 혐오했었던 힘을 잃게 된 것에 대해 내심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유키오는 회사를 만들어서 엑스큐션 멤버들을 부를테니 3년만 기다려달라며 잭키를 달랬고, 잭키는 꼭 기다리겠다고 미소를 지으며 약속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